안녕하세요. 경남 꿈 키움 학교의 김재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학교에 대안 교과인 사물놀이를 배워 보겠습니다.
"이번 시간 배울 것은? 덩쿵쿵 덕 쿵 박자 맞추기~ 와~ 짝짝짝"
사물놀이를 시작하기전 아이들이 준비를 해놓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전통 악기와 음악을 많이 알고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1978년 무대예술로 각색한 것을 할 수 있고 음악 중에서 활동성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를 맡고 있으신 한상훈 선생님입니다. 장난과 말싸움이 오고 가지만 아주 좋아 보이고 행복한
얼굴인 거 같습니다. 꽹과리 학생은 치라고 하니 안치고 계십니다. 혼날 거 같군요. ㅎㅎ
그래도 보기 좋은 모습이 참 좋네요. 여러분 이런 걸 하는 게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기쁜 일만 있는 게 아니죠. 혼날 때도 있죠. 그래도 항상 재밌다는 걸
명심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이거를 보세요. 얼마나 활동성이 많으면 팔에 근육이 와~ 신기하고 좋아 보이죠?
이 사진은 강민후 학생입니다. 자기도 올려달라고 하여서 올려 주게 되었습니다.
참 귀엽게 생겼죠??.
자기도 꽹과리 잘한다면서 들었는데 선생님에게 혼낫 답니다 참 슬픈 일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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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