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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다같이 하는 대한학교의 신입생설명회!

안녕하세요, 현성2입니다. 저는 2016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갔다왔습니다. 그것에 대한 제 생각이나 선생님들의 말씀정도를 적을려고 합니다. 신입생 설명회는 9월 19일 토요일에 10시 30분 에서 1시 까지 1층 시청각실에서 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예정자학부모, 재학생 학부모님등등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저보고 "현성아, 2016년 신입생 설명회 하는데 같이 갈래?"라는 말을 듣고 저는 바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 이였지만, 태봉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박용훈 선생님의 대안교육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너무 길게 말씀하셔서 지루한 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후배가 생기고, 새로운 선생님을 만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작년에 경남 꿈키움학교에 들어오기 위해 자기 소개서를 쓰고 노력을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이 학교에 들어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년에 후배가 들어온다면 지금의 선배 형, 누나들 처럼 잘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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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