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꿈키움학교 꿈키움기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꿈찬둘리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오전에는 일반학교와 같이 교과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일반학교와 달리 색다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오후수업인 시각디자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각디자인에서는 조형물, 조각품 등을 만듭니다. 제가 시각디자인 동아리에 들어가보니 모두 여자학생들만 있었습니다. 아마도 시각디자인이 여학생들의 취향에 맞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을 보니 정말로 좋았습니다.
시각디자인 동아리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외부강사를 체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선생님도 물론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고 있었답니다.
그의 가르침을 받고 실습하고 제작하는것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협동하고 가르쳐주는 모습이 정말로 멋지군요
그리고 솜씨들이 좋고 미래에 미술가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정말로 좋습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차분하고 꼼꼼해야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멋진 작품이 나오질 않고 먼가 부족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댜.
예술이라는 종목은 정말로 일상생활에 정말로 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시키기도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로 꼼꼼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좀더 발전된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시각디자인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입니다. 음악과 공통점은 있지만 미술이라는 과목은 정말로 아름다운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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