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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우리학교 2학년이 지리산을 등반하다.

안녕하세요. 지리산 2일 차로 넘어왔습니다. 지리산 2일 차는 지리산 둘레길이 아니고 지리산을 등산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에서 출발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저희가 천왕봉까지의 경사가 이 정도 됩니다.

 

이 길이 저희가 버스 타고 올라온 길입니다.

이 길의 길이가 3km 정도 됩니다.

버스비도 드는데요. 버스비용은 청소년이 1,000원 정도가 되고 어른은 2,000원 정도 됩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위그림이 버스 시간표입니다

이사진들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올라가려고 조끼리 모여서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올라가기 전에는 재미있고 시끄럽게 떠들었는데 올라갈 때는 말이 싹 살아졌습니다.

이제 저희는 이제 지리산의 정상을 밝으려고 올라갑니다.

우리 학교 파이팅!!

 

 

 

 

 

이렇게 지리산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한번 추천해봅니다.

 

 

 

 

 

아쉽게도 저는 정상까지 못 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가고 싶었진만 무릎이 아파서 정상가지 완등하지 못하고 로타리까지만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리산 완등을 못한 것에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교 아이들은 정상에 완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1학년 때에는 한라산을 갔는데 반 정도 모두 등반하였습니다하지만 요번 지리산은 저를 포함한 5명 외에는 정상까지 갔습니다.

 

그날은 즉 우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성장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때까지 우리 학교 지리산체험학습에 관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