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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경남꿈키움학교에서 점점 성장하는 플로어!

안녕하세요. 저는 꿈키움기자단에 박재현이라고 합니다.

 

9월 12일 토요일에 한 대회를 한 우리 학교 매직 스틱의 활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플로어대회는 창원의 창군에 있는 소답초등학교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제에 있는 연초중학교라 첫 번째 게임을 했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플로어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많이 긴장되어 보입니다.

 

 

 

저희 매직스틱 학생들이 많이 긴장하였지만 열심히 경기에 참여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저희가 거제 연초중학교를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저희 담당이신 박영관 선생님<체육 선생님>도 많이 좋아하시고 우리 학교 학부모님들도 오셔서 같이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겼다고 무척 좋아하였습니다. 작년 우승을 한 학교가 저희 두 번째 경쟁팀으로 만나서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저희가 걱정을 이기고 열심히 하였지만, 최선을 다해서 1대3으로 아깝게 졌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열심히 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순위권인 3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더 열심히 해서 전국대회를 나와서 세계대회로 나가는 게 저희의 욕심이자 목표입니다.

 

꿈키움학교 파이팅!!


  

덧붙여 저희 플로어 반의 지도를 해주신 박영관 선생님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Q: 플로어를 구성하실 때에는 어떤 느낌이 드셨습니까?

A: 우리 아이들에게 체력 향상도 목적이겠지만 승부를 통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도록 하겠다는것에 무게를 실어서 플로어 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플로어 반은 작년과 올해는 어떻게 다르시다고 생각을 하셨습니까?

A:작년에는 플로어자 채를 래크래이션스포츠로 즐기는 그런 쪽으로 구성을 해봤고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해봤습니다.

스포츠이니깐 승부를 우선으로 해봤줘 기능향상도 했고 우리 꿈키움아이들을 상징적인 협동심을 내보는 쪽에다고 무게를 주고 운영을 했습니다.

 

 

Q: 작년에는 플로어 반이 1승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해는 1승을 하였진 않습니까?

A: 네

 

 

Q: 그럼 1승을 하신 기분이 어떠하였습니까?

A: 당연히 좋지요. 1승이 아니고 저는 스포츠라는 게 최고정상이 우승이지 않겠습니까? 우리 플로어는 전국대회우승팀과 같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경기장에서 자신감 넘치는 꿈키움학교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그래서 1승이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

 

 

Q: 플로어 반을 하다가 힘든 점과 기뻣던 점과 신기한 에필로그는 없으셨습니까?

A: 많습니다. 플로어를 마치고 간식을 먹는대요 간식을 먹는 스포츠로 아이들이 인식할까 하는 장면도 있었고요. 그리고 꿈키움학교아이들이 개성이 넘칩니다. 


그래서 팀플레이로 가야 하는 데 우리 팀은 솔직히 팀플레이보다 개인능력중심으로 구성돼있지만 차츰차츰 지나면서 팀플레이로 점점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포인트라면 남자들만 하는 스포츠를 여자 선수들이 있다는 것이 그게 아주 멋진 다른 학교와 차별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Q: 인터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플로어를 해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하지만 우정을 위한 스포츠! 바로 플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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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로 태운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