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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우리가 직접 만드는 작은 음악회~

안녕하세요! 경남꿈키움학교 꿈키움기자단 쥬월드 김동주 입니다! 화요일 대안교과 수업의 한 종목인 오카리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포스팅을 해볼려고 갔더니 친구들이 열심히 연주를 하고 있더라고요.

 

 위 네명의 학생이 연주를 하는데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오카리나 반의 엘리트라고 하던데 과연! 정말 연주를 잘하네요~

 

오카리나는 소프라노와 알토가 았는데 소프라노만 있으면 먼가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알토와 같이 합주를 하면 더욱더 아름다운 소리가 난답니다.

 

 위에 있는 친구 두 명은 얼마 전에 들어온 초보자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연습을 하여서 실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능숙하지 못하지만 정말로 기대 됩니다. 평소에 열심히 오카리나 연습을 하여서 실력이 많이 늘어 날 것입니다. 오카리나는 입으로 부는 악기라서 호흡법과 텅잉 주법으로 불어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실수를 하지 않고 아름다운 곡을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오카리나는 리코더와 비슷한 운지법이지만 차이점은 크기입니다. 리코더는 길고 오카리나는 삼각형으로 되어 휴대하기 쉽고 호주머니에 넣고 야외 다니면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도 오카리나의 한 맴버였는데 저는 오카리나였는데 저는 오카리나가 힘들어서 뒤에서 바이올린으로 배경음을 깔아줬기도 합니다.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따뜻한 애정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그걸 따뜻하게 받아주는 학생들의 열정도 빠질순 없죠 그래서 시간이 좀더 지나면 오카리나 합주단이 우리학교에 생길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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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