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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가족 소개

교장선생님과 인터뷰 하기!!!

 지난 (23일) 저는 경남꿈키움학교 교장 선생님인 최미제선생님(60) 이랑 인터뷰를 하였습다. 선생님께 갔더니 선생님은 1학년 학생들과 차를 마시고 계셨다.

제가 선생님께 "인터뷰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물어보니 선생님은 환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가 많다면서 차 한 잔을 주셨습니다.

 솔직하게 다른 학교 같은 경우에는 웬만해서는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잘못할 거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최미재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게 행복하고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뷰에 들어갔다.

박재우기자: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이번 년에 처음으로 학교에 오셨는데요. 첫인상이 어떠셨나요                                                                                                

최미재교장선생님:굉장히 활발해 보였다.

박재우기자:저희학교가 꿈키움학교 있데요 선생님의 어릴적 꿈이 무엇인가요?

최미재 선생님:선생님(초등학교)                      

박재우기자:지금의 꿈은 무엇입니까?

최미제 교장선생님:지금은 교장선생님이니깐 교장선생님으로 써 학생도 행복하고 선생님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는 게 저의 꿈이에요

박재우 기자: 그러면 앞으로 우리 학교는 어떤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최미제 교장선생님:아까하고 쪼금 중복되는데 서로 모두가 사랑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박재우 기자:마지막으로 우리 꿈키움학교 학생들에게 하실 말이 있으시면 여기서 해주실 수 있을까요?

최미재 선생님:서로 사랑하자 왜냐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야 우리가 행복감을 느낄수있잔아 우리는 집에도 안가잖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서로 힘들잖아요.

박재우 기자:선생님 감사합니다. 

공감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도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