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박원순 시장님이 저한테 책을 추천 해주셨는데요!
이유는 저희 경남꿈키움학교에서 책을 사기 위해서 존경하는 분들에게 책을 추천 받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있습니다. 저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비롯해 경상남도 박종훈 교육감님께도 책을 추천받았습니다. 오늘은 박원순 시장님이 책 추천 해주신 거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처음 시장님께 우리 학교에 책이 없어서 책을 몇 권만 추천해주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시장님은 "요즘 책들이 하도 많이 나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장님은 "제 이메일로 주시면 검토해서 연락드릴게요"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시장님께 메일로 "존경하는 시장님께서 책 몇 권만 추천해주세요"라고 보내고 몇 분 지나고 바로 답이 왔다. 시장님은"이런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서재에 있는 책 몇 권을 소개해드립니다."
1. 윤신영, 사라져 가는 것의 안부를 묻다.
2.정갈필 외, 이우학교 이야기
3.권상우, 상우일기
4.탈 벤 샤흐르, 해피어
5.오연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최영미, 화가의 우연한 시선
위에 책들을 추천해주셨다. 나는 이 책들을 학교에 말해서 사서 다 읽고 독후감을 쓸 것이다. 박원순 시장님 감사합니다. 시장님을 더더욱 존경하게 대었습니다.
공감 추천 부탁합니다. 이글은 저의 개인블로그에 뜬글입니다(http://qkrwodn.tistory.com/category/재우의%20책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