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써 보는데요 여러분들 다들 소설 즐겨 보시나요? 오랜만에 돌아온 이유는 제가 즐겨보는 소설들을 한번 포스팅 해볼려고 해요
저는 주로 게임소설을 읽는데 한번 빠지면 정말 하루에 17시간씩 소설만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같이 알아 보실까요
지금까지 저는 정말 많은 종류의 게임 소설을 봤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소설부터 적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시죠
1. 달빛조각사 (1~45) (연재중)
게임소설 보시는 분들중에 '달빛조각사'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어디가서 게임소설이라는 말을 꺼내면 달빛조각사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죠.
달빛조각사는 현실에서 사회적위치, 금전적으로 매우 안 좋은 주인공이 가상현실게임(로열로드)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어 다시 삶의 희망을 찾아나가는 게임입니다. 게임내에서 경쟁자와 끝없이 싸우는 주인공(위드)입니다.
조각사라는 직업이 예술가가 아니고 전투적인 면모도 확연하게 보여주는 위드!!! 히든 클래스인 '달빛' 이라는 칭호도 있어 훨신 강력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무조건 무조건 꼬옥~ 보시길 바랍니다.(아직 연재중입니다)
2. 아크 (1~24)(완결)
이 소설 달빛조각사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표현하죠 누가 우위라고 표현을 못할정도이나 저는 개인적으로 달빛조각사가 더 재미있어서 2등으로 내렸습니다. 이 소설 역시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
집이 생활고로 힘들때 대기업에 원서를 넣은 그는 대기업의 특의한 취업면접을 봅니다. 그 면접은 가상현실게임을 하여 특별한 조건을 발동시키는 것인데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불이익으로 시작하지만 점점 게임을 알아가
서 발전해나가는 주인공(아크) 입니다.
3.하룬 (1~26)(완결)
하룬 앞의 두 소설보다는 유명하지 않지만 3가지를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하룬 앞의 두 소설과는 다른 케이스인데요 이 소설은 가상현실게임에서 이뤄낸 능력의 일정 %가 현실에서도 적응되는 시스탬입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먼 미래인데요 먼 미래 지구는 인간들의 무리한 욕심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는데요 그런 가운데 몇개의 베리어를 만들어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소설 한번 추천해 드립니다.........
PS.위의 달빛조각사와 아크는 정말 재미있는 이유가 일단 자신들이 먼치킨즉 평범했지만 남들보다 더 노력하여 발전했기 때문에 더 재미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저는 다음에 또 오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