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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및 시사

창원 삼색 재즈콘서트

저가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창원 삼색 재즈콘서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삼색 재즈콘서트란 세팀의 재즈 원들이 나와서 노래를 들려주는 공연입니다.

그리고 삼색 재즈콘서트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여섯 번의 <삼색 재즈콘서트>를 통해 18팀이 마산 3.15 아트센터에서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삼색 재즈콘서트에 해설을 맞은 김현준이라는 재즈비평가와 보컬리스트 김주환과 피아니스트이반차&보컬리스트 이주미듀오와 오재철 라지 앙상블이라는 분들이 나와서 각 3개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여기가 3.15아트센터의 들어가기전의 입구입니다.

이분이 삼색 재즈콘서트에서 해설을 맞은 재즈비평가 김현준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팀의 리더는 보컬리스트 김주환이라는 분입니다.

이분의 맴버는 피아노를 맞은 곽정민이라는 분과 기타리스트 탁경주, 베이스 고재규, 드럼 김민찬입니다.

이렇게 맴버가 4명이고 김주환 님과 같이 합치면 5명입니다.

이 팀에서 부른 노래는

-All of you

-Fever

-My heart belongs to daddy

위 세곡입니다.

또 두 번째 팀은 이발차&이주미 듀오입니다.

이분들은 두 명이 함께 공연장을 채울만큼 환상의 듀오입니다.

이두분이 부른 노래는

-Believe in music

-Sabia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양희은씨 노래)

위 세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발차라는 분은 재즈의 자랑 이정식의 딸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오재철 라지 앙상블입니다.

이 팀의 리더는 오재철이라는 분입니다.

오재철이라는 분은 지휘와 트럼펫을 맞았고 그분의 맴버는 트럼펫을 맞은 강인철, 배선용이고 트롬본은 임흥규, 플루트는 김은이, 알토색소폰은 진푸름, 테너색소폰은 여현우, 송하철, 피아노는 전용준, 베이스는 신동하, 드럼은 신동진입니다.

오재철 라지 앙상블이 한 노래는

-Intrology

-Remembered, Hardly

-stay

위 세 개의 노래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악기로 공연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한 오재철 라지 앙상블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해 4월 10일에 다시 할 것입니다.

창원 삼색 재즈콘서트를 다음해에 추천해드립니다.

3.15 아트센터 소극장<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