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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및 시사

우리 부모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1부-

 안녕하세요? swag peace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전 국민이 깜짝 놀란것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신들의 아들을 살해했다는 소식인데요...

         정말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부모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이 뉴스에 대해 정확히 취재하고자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

이 부부가 처음 만났던 것은 22살때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아이가 덜컥 생겨버렸습니다.

그러자 이 남,녀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이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남편의 의심이 아이를 향한 미움이 되지 않았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DNA검사 결과로는 그 아이는 이 부부의 친자가 맞다고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태어났고 초등학생인 이 아이가

4월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은채 3개월 이상이 지난 후 발생하였습니다.

아이가 평소에도 맞고 자랐다고 하는데 이 날은 아버지가 7살 짜리 아이를 2시간 동안 폭행을 하고

아이를 방에 방치했습니다. 그 후 그 부부는 술을 마시고 오전5시되자 부인은 출근하였습니다.

남편은 술에 취해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깨어나 아이의 방에 들어가 아이의

목에 손을 대보니 아이가 사망했다고 추측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경찰에 전화하지 않고

아내에게 전화하였습니다. 그런다음 그 부부는 공모를 하여 시신을 훼손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사망 시점에서 아내는 집에서 치킨을 시켜먹은 것이 카드 내역에 확인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1부로 이 사건을 깊게 알아보았습니다.

아이의 사망 시점에 치킨을 시켜먹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치킨을 시켜먹었다는 것은 아이의 사망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우리 세상이 너무 악랄해지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듭니다. 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 살인사건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사회가 하루빨리 바뀌고 법도 좀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부모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2부- 에서 나머지를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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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g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