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시발점을 아시나요?
바로 목화씨로 시작한 판매량 세계 탑 1위 도요타회사 입니다.
문익점 선생님께서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들고 오려다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가지못하게 하였다고 했지만 문익점선생님이 다들 아시겠지만 붓뚜껑을 열어 목화씨를 담아서 몰래 우리나라로 넘어와
문익점선생님의 고향의 진주에 목화를 심어 제배를 하여 그 주변의 주민들에게 목화씨를 주면서 심으라고 하였으나 관심이 없었다.
이것을 안타까워 하던 문익점선생님은 주민들에게 이불을 한 장씩 들고 오라고 하여 이불안에 목화솜을 넣어주고 나서 하룻밤을 보냈더니 주민들이 서로 목화씨를 가져가려고 했다고 한다.
도요타산업기술기념관 초입에는 목화화분이 있다고 한다.
조선의 목화씨와 방직기술이 일본을 넘어갔고, 도요타의 창업자에게 커다란 사업혁명이였다.
1935년에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1937년에는 독립된 도요타 자동차회사가 된것이다.
나는 문익점선생님은 산업스파이라고 보기도 한다. 왜냐하면 중국에서 들고 오지 못하는것을 몰래 들고 왔기 때문이다.
또 다르게 보면 이렇게 따뜻하게 옷을 입을 수 있는게 선생님 덕분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