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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연극의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안녕하십니까. 김재현 기자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것은 우리의 자랑거리 연극입니다. 연극은 주 4회를 합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 연극팀 이름은 "매화"입니다.


월요일,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오후 1시와 저녁 6시 10분에 연습 하였습니다.

연극 제목은 도시락 속의 머리칼입니다.

자 이제 역할 소개 해드리겟습니다. 


<역할소개>


(정수_김재현 학생),(어머니_이도휘 학생),(춘희_채온유 학생),(미영_하지윤 학생),

(병태_이대근),(미옥_장한나 학생),(기남_명성현 학생),(남수_홍은별 학생),

(음량_정현성),(조명_김수열),


(무대감독,정남_박상민 학생),(기타출연_박영수),(감독_공태수 선생님),

(디자인 화장_고영실 선생님,박현민 학생,이건영 학생),

(소품관리인_.김서현 선생님),(코치,준범_박재우 학생)


이러한 많은 분이 있습니다. 자 이제 저희의 공연 무대를 보러 가실까요??

이야 무대가 참 멋지고 화려 하지 않나요??. 조금 소박하지만 멋진 무대 같습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무대입니다.

이곳은 정수의 집 대상으로 표현을 한 3막입니다. 은은한 매력이 넘치는군요.

이것은 조명입니다. 조명에 초록 보라 파랑 노랑 하늘색을 붙였습니다. 지금 효과를 내는것은

보라빛 노랑빛입니다. 어둠을 더 표현하기 위해 검정비닐 막을 벽에 붙엿습니다.

우리 연극부 학생들은 매일같이 연습하고 피눈물 코질질 흘리면서 하는 것이다 하시면서

매일같이 연습합니다. 전부 연극을 처음하는것 치고는 잘하는거 같습니다.

이 사진은 홍보 사진으로 사용됐고 있으며 직접 보리밥에 김치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연극 제목처럼 도시락의 머리칼 진짜 도시락에 머리카락이 있네요. 이 내용은 어머니께서

눈이 안좋으셔서 정수의 도시락을 챙겨주며 만들어준게 도시락입니다.

이러한 것으로 연극부 학생들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 슬픔 감동을 전하기 위하여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14일 꿈키움 학교에 대동제 축제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많이 와주시고 학생들의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꼭 오셔서 눈 호강 하시고 가십시요. 부스와 많이 있으니 배부르게 보시고 보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모르는 분도 오셔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 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