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꿈키움기자단에 있는 박재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만지도에 갔다가 왔습니다.
만지도는 맑고 푸른 물과 신선한 해물들이 살아움직이고 관광지로도 딱좋은 섬입니다.
그리고 관광지로 만들어진지 1년밖에 되지않아서 많이 알려지지 못하였지만 점점 유명해질 관광지 입니다.
만지도는 통영달아에있는 항구입니다.
만지도의 시간표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만지도는 작은데다가 가는길이 짧고 가는 통로가 짧아서 배가 작아 승객들이 많이 못 타니
그것을 참고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달아애서 출항을하면 밑에 사진처럼 도착을 합니다.
배를 타고 가려고 하면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드디어 만지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만지도는 참 발리라는 섬처럼 아름답고 물이 맑습니다.
만지도에는 옆에 있는 연대도라는 섬과 연결이 되는 흔들다리가 있습니다.
다리 밑을 보니 정말 물이 아름답네요.
*다리 밑을 볼 땐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연대도의 지도입니다.
참고하고 가면 더 편하실 것입니다.
연대도는 몽돌해변이 물이 좋고 바다에 미치는 빛이 정말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바다 밑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바다밑으로 한번 가보신다면 아름다움에 놀라실테니 조심하여 내려가세요~
그리고 위로 올라가는 길도 있는데 올라가면 쉬고갈수있는 의자도 있고 밑으로 바라보는 곳도 있는데
저녁에 가면 노을이 져서 정말 풍경이 정말 좋고 아침에 가면 빛이 바다에 미쳐서 다이아몬드가 미치
는 것처럼 반짝반짝 걸입니다.
다시 만지도록 와서 처음 다리로 간 곳 반대쪽에 쭉 가보면 6시 내 고향에
나온 전복해물라면이 있습니다.
저가 맛본 해물라면은 신선한 해물이 많고 국물이 얼큰하지만, 면이 약간 싱거운 게 좀 그랬습니다...
아쉽게 이 많을 이를 끝내니 배가 왔네요.
아쉽아쉽
이만 저는 배를 타서 다시 통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렇게 만지도에 한번 다녀오니 가족끼리 친목도 좋아진것 같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경험, 장면도 봐서 상당히 보람있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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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로 태운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