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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중학생도 시사 볼줄 알아요! 경남평화대회 후기 안녕하세요 "재 알 세"에 재우입니다. 저가 날씨도 좋은 주말에 진해 미군사고문단 앞에서 열린.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 오바마 사과하라, SOFA 개정, 세균부대 폐쇠" 경남평화대회에 참여 했습니다. 여기 가서 많은 거를 보고,듣고,배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경남여성회에서 공연도 하고 걷기 행진도 하였습니다. 저가 오늘 탄저균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탄저균 20kg을 창원에 뿌리면 창원시민은 소리소문없이 다 죽는다고 들었습니다. 탄저균은 그리 무서운 세균입니다. 그런 무서운 세균을 미군이 우리 한국에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슈가 되고잇는 농약사이다 사건을 보면 의심되는 할머니는 살인죄로 몰아가고 탄저균 들고온 미군은 살인죄 안되나요?? 명확하게 따져야합니다. 이리 더운 날씨에도 아이.. 더보기
여름은 돌아왔지만..사람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도 학교를 다닌다고 바빠서 어쩌다보니 일주일에 한편밖에 포스팅할 시간 뿐입니다. 최대한 시간을 내어 여러분과 좋은 소식을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들고온 이야기는 '효순이 미선이' 입니다.. 이 사건은 2002년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월드컵에 빠져있을때... 2명의 여중생이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다가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숨진 사례입니다. (출처:노컷뉴스) (출처:NEWSIS) 그 사실이 알려지고 재판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또 한번 발생하였습니다. 주한미군은 SOFA(한미 주둔군 지위협정)에 따라 미군이 재판할것을 알렷고 결국 장갑차를 운전하던 병사는 무죄 판결을 받앗습니다. 그에 국민들이 분노해 촛불집회를 하였지만 슬프게도 달라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