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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및 시사

중학생도 시사 볼줄 알아요! 경남평화대회 후기




안녕하세요 "재 알 세"에 재우입니다. 저가 날씨도 좋은 주말에 진해 미군사고문단 앞에서 열린.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 오바마 사과하라, SOFA 개정, 세균부대 폐쇠" 경남평화대회에 참여 했습니다. 여기 가서 많은 거를 보고,듣고,배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경남여성회에서 공연도 하고 걷기 행진도 하였습니다.





저가 오늘 탄저균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탄저균 20kg을 창원에 뿌리면 창원시민은 소리소문없이 다 죽는다고 들었습니다. 탄저균은 그리 무서운 세균입니다. 그런 무서운 세균을 미군이 우리 한국에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슈가 되고잇는 농약사이다 사건을 보면 의심되는 할머니는 살인죄로 몰아가고 탄저균 들고온 미군은 살인죄 안되나요?? 명확하게 따져야합니다.







이리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은 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중학생도 열심히 못하고 있는데 저런 아이들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교육은 학교 의자나 책상에서 나오지 안는다는 것을 또 깊이 배웠습니다.  



이리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은 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중학생도 열심히 못하고 있는데 저런 아이들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교육은 학교 의자나 책상에서 나오지 안는다는 것을 또 깊이 배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경찰이 600명 정도 왔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경남도민은 200명쯤 참석했습니다. 








이러 저런 이야기를 듣고 배우는 중




위에 영문으로 된 종이를 비행기를 접어 진해 미군사고문단에 날렸습니다.


재우 생각

왜 미군이 우리나라에 와서 생물학무기를 들고 와 실험을 하는되도 우리나라는 정부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또 왜 미군은 범죄를 지어도 죄를 안 받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이리 무능한 우리나라가 안쓰럽다. 그리고 오늘 이 활동을 하면서 많을 걸 배우고 간다 "진정한 교육은 밖에서 나온다"는 김용만 성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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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