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저희학교 생활에 대해서 글을 쓸라고 합니다. 이글은 방송부에 대해서 쓸것입니다. 저는 경남꿈키움학교 방송부 편집부를 맡고있는 박재우입니다. 지난번에 태봉고등학교 방송부 형들이 와서 방송부에서는 편집,음향,카메라 등등을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태봉고 방송부 부장이자 편집부인 이건훈(가명)형한테 편집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집이 어럽고 힘들거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훈(가명)형한테 편집을 배우고 나서 부터 편집이 새롭게 느꺼졌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배우기는 너무나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막상 첫 편집에 길을 들어서니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버지께서도 편집을 하시는되 아버지께 물어 보았습니다
."아빠 나 방송부에서 편집하는데 아빠가 좀 도와줄레요??"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환영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주말에 오면 언제든지 알려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만대군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건훈(가명)형이랑 같이오신 장동운(가명)형은 음향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레서 저가 우리학교 방송부 음향 김성구(가명)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박재우:"지난번에 태봉고 형이 와서 음향이랑 편집에 대해서 알려 주셨는데 느낌이 어땠어"
김성구(가명)"재미있고 쉬게 알려주어서 잘배웠던거 같아!!"
이번이 일로 우리 꿈키움 방송부 애들은 한층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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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가 알아가는 세상
이글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도 탐재되어 있습니다.(http://qkrwodn.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