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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및 시사

잊지마세요 세월호를....

 

세월호 사건 날짜는 4월 16일, 2014년,

승객은 총 459명, 대부분의 단원 고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인천을 출발해 제주도 도착 예정이었던 세월호는 

전라도 진도섬에서 서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서 전복 되었습니다.

 

 

침몰 원인

무리한 화물적재와 증축
세월호 출항 예정시각이었던 4월 15일 저녁 6시 30분 인천항엔 안개가 자욱해 많은 선박들이 출항을 포기했으나, 세월호만 2시간 30분 늦게 출항을 강행했다. 또 세월호는 안전점검표에 차량 150대ㆍ화물 657톤을 실었다고 기재했지만, 실제로 실린 화물은 차량 180대ㆍ화물 1157톤으로 무리한 화물을 적재했다. 이와 같은 과적 화물은 세월호가 급격한 변침으로 복원력을 잃은 핵심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며, 게다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자동차와 컨테이너 등 기타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4ㆍ16 세월호 침몰사고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승객 버리고 탈출, 선원들 사상 최악의 무책임함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에서는 인명구조 등 비상상황이 발생 시 선장은 선내에서 총지휘를 맡아야 하고, 승무원은 각자 역할을 맡아 탑승객 구조를 도와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선장을 비롯한 선원 대부분은 침몰 직전까지 탑승객에게 객실에 그대로 있으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자신들은 배 밖으로 나와 해경 경비정에 의해 제일 먼저 구조됐다. 특히 세월호가 침몰한 곳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조류가 빠르다는 위험천만한 맹골수도()였지만, 이 지역의 운항을 지휘한 사람은 입사 4개월째인 3등 항해사로 드러났으며, 더욱이 이곳을 통과할 때 선장은 조타실을 비운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4ㆍ16 세월호 침몰사고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승객 버리고 탈출, 선원들 사상 최악의 무책임함

 

 

 

세월호의 인양 문제에 대한 재우 생각

 

1.세월호 인양 가능한가

저는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성금 모금액이 973억이라는 돈이 있는데 안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국가는 유가족 상대로 약속을 했스면 지켜야 하지 않을까여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2.세월호 인양 시간과 세월호 인양 비용

네 물론 시산.돈 많이 걸리 것 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약속을 했스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세월호 인양시 문제점?

위 2번 처럼 비용 문제,시간문제 외에도 많을 것입니다.  다시하번 말하지만 솔직하게 정부가 약속을 하셨스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모금한 대략 1000억이라는 돈이 있는데도 "" 인양을 안하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세월호의 대한 재우생각

세월호는  풀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를 잊으면 안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선장의 "가만이 있으라"라는 말만 믿고 죽은 형,누나들을 잊으면 않됩니다.  곧 세월호 1주년입니다. 한번더 말할게요 잊이말아주세요.

 

이글은 저의 개인 블로그에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