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가 및 시사

나의 존경하는 시인 '황중환'

안녕하세요! 저는 꿈키움 기자단의 이평화 입니다. 최근에 제가 책을 많이 보는데, 저의 눈길을 확 끄는 시인 한분이 계셨습니다. 그 시인의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나를 생각에 빠지게 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합니다 또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알게합니다.

그 시인의 이름은 '황중환' 시인 이십니다.

그리하여 제가 오늘은 가장 좋아하는 시인과 그 시인이 쓴 책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인 황중환은 <<지금 꿈꾸라,사랑하라,행복하라>>, <<당신이 행복입니다>>, <<나는 언제나 니 편>>, <<FAMILY>>, <<I AM 386C>> 등 정말 많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시인'황중환'의 책들을 구매하였습니다. 그 책들을 지금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산 책들은 <<FAMILY>>와 <<당신이 행복입니다>>입니다.

첫쨰로 <<FAMILY>>먼저 소개하도록 할텐데요 먼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은 <<FAMILY>>의 표지입니다.

 

 

이 사진은 <<FAMILY>> 황중환의 소개입니다.

그럼 제가 이 책의 흥미로왔던 부분만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시인 황중환이 남자의 자존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린 것입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ㅎㅎㅎ

 

이 부분은 그들의 습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린 것 같습니다.

진짜 부모들의 습관은 자식에게 그대로 전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신이 행복입니다>>라는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시인 황중환은 <<당신이 행복입니다>>책의 표지입니다.

 

황중환의 소개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당신이 행복입니다>>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만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약 뿌리도 저만큼 깊다면 나는 늘 저 나무에게 고개 숙여야 옳다"

이 말을 보면서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저희 어머니에게도 이 말을 해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생각을 많이 하더군요

 

이 말도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모두가 둥글면 쉴틈이 생긴다는 말이 정말 멋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된장국같은 친구가 되고 싶네요!^^

 

오늘은 제가 시인 황중환에 대하여 소개하였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황중환 책을 구매하여서 읽어볼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런 책들을 구매하셔서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로그인 없이도 공감 버튼 클릭이 가능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