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플로우 훈련

안녕하세요 저는 꿈키움기자단의 홍은별입니다, 오늘제가 소개해드릴것은 플오우반아이들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번째에는 진주에 모여서 하일중(고성)으로 경기를 하러 갔습니다.

아이들이 연습을 하고 나서 쉬는모습입니다,첫만남이라서 많이 다가가지는 못했습니다.

이모습은 우리 학교 학생들과 하일중의 학생들이 경기를 하는모습입니다,정말 땀을 삐질삐질흘리면서 열심이하였지만 결국우리가 5:2로 졌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연습을 더 많이하여서 다음경기때에는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출저:네이버)

경기를 마치고 우리는3일동안 묵을 숙소로 갔습니다,숙소는 수련원이 었습니다,이 수련원은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바다냄새가 좋습니다.
이 수련원에서는 밥을 다해줍니다,그래서 밥을나가서 안먹을수있습니다.

밥을먹고 바다에서 찰칵~
풍경도 잘나옵니다,

그리고 바다옆에 산책할수있는 길이있습니다,여기에서 찰칵~
바다니깐 여기 에는바다에서 사는 곤충같은게 많이 나옵니다.

고성하면 바로 공룡발자국이죠 2번째사진이 바로 공룡발자국입니다.

(출처:네이버)

우리는 사천에있는 남일 해수욕장에도 갔습니다,여기에는 샤워실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다 같이모여 부모님이 가져오신 간식들을 먹으면서 행복한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