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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및 시사

신들의 휴양지 발리

저가 11월 24일~11월 29일까지 신들의 휴양지라고 불리는 발리에 갔다 왔습니다.

발리는 대한민국에서 7시간 ~ 7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대략 만3000여 개 중에 1개인 섬이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크기가 5위가 되는 어마어마한 섬입니다.

발리의 면적은 5,561㎢이며 제주도의 무려 4배 정도 됩니다.

또 발리의 화폐는 Rp(루피아)라고 우리 한국 돈에 공 하나를 더붇치면 됩니다.

)예 : 1,000원 = 10,000Rp

(지도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https://www.google.co.kr/maps/@0.4626519,111.214851,4671345m/data=!3m1!1e3 요기에)

발리는 4계절 내내 여름이라 30~36℃ 정도입니다.

여름옷을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선크림도 잘 바르세요.

 자이제 발리로 출발해볼까요. GoGo~

 이 호텔은 발리에서 가장 좋은 호텔 하얏트호텔입니다. 

파란색 선으로그려져 있는 안쪽이 하얏트호텔입니다.

정말 바다와 단지 안에 있는 수영장이 정말 좋습니다.

*하얏트호텔의 숙박비는 잘 모릅니다. 이해 바랍니다.*

이 그림이 하얏트호텔 입구 쪽입니다.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게 경비원이 두 명씩이나서 있습니다.

정말 힘들겠습니다 ㅡ.ㅡ

 자 이제 하얏트호텔에 들어왔는데 정말 화려하고 좋았지만, 그거까지는 촬영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곳은 하얏트호텔의  뷔페식 식당입나다.

대통령님이 와서 식사하시고 가시는 곳처럼 정말 여기에서 먹으니 식감이 더 느는 것 같습니다.

맛있겠다.

 정말 하얏트호텔이 왜 최고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호텔 안의 풍경들이 정말 좋고 식사도 정말 맛있습니다.

하얏트호텔에 수영장이 있는데요, 수영장이 깨끗하고 락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물 미끄럼틀 있지만, 물에 들어가면 따뜻해서 약간 덥지만, 처음에 들어갈 때는 편안해집니다.

 

수영장 주변 경치와 수영장의 경치가 이렇게 일품입니다.

 

 

 

발리에는 발리 사람들이 재미있게 탁구도 합니다.

같이해요~^.^

이렇게 호텔이 좋습니다.

약간 밖에 덥긴 하였지만 실내는 정말 에어컨이 시원하고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발리에 오시면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여기에 묵으시면 정말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