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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가족 소개

스스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사동아리발표회

저는 오늘 포스팅할 것은 우리 학교에서 9월 17일에 세알내알 학생들이 주제를 정해서 뽑은 다음 그 주제로 많이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PPT로 만들어 우리 학교 시청각실에서 발표한것을 할것입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처럼 이 발표회를 세알내알 심포지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알내알 심포지엄의 발표목차는 밑에 사진과 같습니다.

정말 떨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학교 학생들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 앞에서 많이 발표하지 못해서 많이 떨릴 텐대 정말 세알내알 학생들이 발표를 잘해줬습니다.

 

 

발표회 때 우리 학교 학생들도 많이 왔고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은 우리 학교 가족들(선생님, 부모님, 학생)이 질문하는 사진입니다. 

 

 

밑에 사진은 진호수학생이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학교 회장이 진호수학생입니다. 진호수학생은 제가 알기고 성실하고 말도 조리 있게 잘합니다 .

그래서 저가 다른 학생보다 조금 더 기대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학생의 주제는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입니다.

 

 

그리고 이 밑에 사진은 공예지학생 인대요. 이 학생도 저가 기대했던 학생입니다.

정말 정말 이 학생도 말도 조리 있게하고 꿈도 변호사라고 합니다.

이 학생은 경상남도의 중학생이 보는 무상급식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믿에 사진은 이번엔 2명이 발표하는데요, 이둘 학생은 요즘 학생들이 모르고 점점 뜨고

있는 일인 일베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외의 학생들이 발표하였지만 저가 너무 끝까지 사진을 찍기가 힘이 들어 다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양해를 부탁합니다.

저는 이 세알내알의 심포지엄을 보고 우리 학교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을 많이 하고 마음도 이렇게 많이 컷다는 것을 보고 많이

감동을 했습니다.

저도 세알내알에 들어가고 싶네요.

저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알내알심포지움을 한학생의 생각을 듣고싶으신분은 http://dreamreporter.tistory.com/137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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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로 태운곰~